자세히 보아야 예쁘다.
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,
너도 그렇다.
현 공주풀꽃문학관은 일제강점기에 공주헌병대장의 관사였다.
건축연대는 정확하게 알려진 바 없지만 1920년대 공주시가지 엽서에서 확인할 수 있어 그 이전에 지어진 것으로 보인다.